원주 이야기

일상다반사

우리집 흰둥이

  • 작성자 허정원
  • 등록일 2021.08.02
  • 조회수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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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흰둥이
유기묘였던 흰둥이 임보하다가 어느새 집사가된지 7년차가 됐습니다.
흰둥이라고 성의없이 부르던게 계속되고 입에 붙어서 이름을 못바꾸고.. 오히려 다양한 이름들속에서 흰둥이란 이름이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웃음을 주게 되더라구요!
우리 예쁜흰둥이 사랑스럽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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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귀여우면우는새 2021-08-03 19:54:28 (ip: 183.108.*82)
째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ㄱㅠㅠㅠㅠㅠㅠㅠ짹쨱짹ㄱ짹째ㅉ깨ㅉ갞1!!!!!!!!!!!!짹짹짹짹ㅠㅠㅠㅠㅠ째짹째ㅉ개ㅉ개ㅉ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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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 2021-08-02 23:40:21 (ip: 175.206.*172)
고양이는 나이들어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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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선 2021-08-02 22:20:35 (ip: 175.206.*172)
♥냥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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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원 2021-08-02 22:18:54 (ip: 175.206.*172)
우리 흰둥이 보고가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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