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통해 모색하는 도시문화 발전' 포럼 개최
독서문화 우수사례 등 공유…21일, 옛 원주여고 진달래관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가 오는 21일 오후3시 옛 원주여고 진달래관에서 ‘책을 통한 도시문화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지역 독서문화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민 담론 형성을 위한 출발점이다. 원주 독서문화생태계 현황을 파악 및 도시별 독서문화 우수사례를 공유, 원주의 독서문화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발제로 ‘2022 대한민국 독서대전’ 신현식 총감독이 ‘원주시 독서문화 구축 디자인 방향’을 제안하고, 괴산군, 강릉시, 고양시, 원주시 독서문화 우수사례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괴산군 숲 속 작은책방 김병록 대표의 ‘책방 소개와 책문화네트워크 사례’ ▷강릉시 독립서점 깨북 안상현 대표의 시민프로그램 강릉책문화센터 ‘강릉은 모두 작가다’ ▷고양시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 이승희 관장의 ‘책이랑 놀고 이웃과 어울리며 재미있는 삶’ ▷토지문화관 김세희 관장의 ‘토지문화관 창작레지던시 과정의 성과와 의미’ 등 지역별, 유형별 사례를 접할 수 있다.
현장에 오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문화도시 원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민공유플랫폼 ‘원주롭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시민공유플랫폼 ‘원주롭다’와 ‘문화도시 책으로 ON’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765-9163(도시문화팀)
→ 책으로 ON 테이블 자세히 보러가기(클릭)
출처: 원주투데이
독서문화 우수사례 등 공유…21일, 옛 원주여고 진달래관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가 오는 21일 오후3시 옛 원주여고 진달래관에서 ‘책을 통한 도시문화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지역 독서문화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민 담론 형성을 위한 출발점이다. 원주 독서문화생태계 현황을 파악 및 도시별 독서문화 우수사례를 공유, 원주의 독서문화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발제로 ‘2022 대한민국 독서대전’ 신현식 총감독이 ‘원주시 독서문화 구축 디자인 방향’을 제안하고, 괴산군, 강릉시, 고양시, 원주시 독서문화 우수사례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괴산군 숲 속 작은책방 김병록 대표의 ‘책방 소개와 책문화네트워크 사례’ ▷강릉시 독립서점 깨북 안상현 대표의 시민프로그램 강릉책문화센터 ‘강릉은 모두 작가다’ ▷고양시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 이승희 관장의 ‘책이랑 놀고 이웃과 어울리며 재미있는 삶’ ▷토지문화관 김세희 관장의 ‘토지문화관 창작레지던시 과정의 성과와 의미’ 등 지역별, 유형별 사례를 접할 수 있다.
현장에 오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문화도시 원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민공유플랫폼 ‘원주롭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시민공유플랫폼 ‘원주롭다’와 ‘문화도시 책으로 ON’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765-9163(도시문화팀)
→ 책으로 ON 테이블 자세히 보러가기(클릭)
출처: 원주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