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우수사례 선정
▲ 원주시는 지난 27일 열린 문화도시 박람회 개막식에서 2022년 법정문화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
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원주 문화도시 관계자들.
원주시가 지난 27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2022 문화도시 박람회 및 국제학술대회' 개회식에서 2022년 법정문화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원주시를 비롯한 서귀포시와 완주군이 지역 문화 진흥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원주시는 박람회와 함께 진행된 국제학술대회에서 '문화적 참여와 지역사회 혁신' 주제의 국내 도시 사례로 선정돼 '그림책 커뮤니티가 만든 지역의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원주투데이(http://www.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522)
▲ 원주시는 지난 27일 열린 문화도시 박람회 개막식에서 2022년 법정문화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
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원주 문화도시 관계자들.
원주시가 지난 27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2022 문화도시 박람회 및 국제학술대회' 개회식에서 2022년 법정문화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원주시를 비롯한 서귀포시와 완주군이 지역 문화 진흥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원주시는 박람회와 함께 진행된 국제학술대회에서 '문화적 참여와 지역사회 혁신' 주제의 국내 도시 사례로 선정돼 '그림책 커뮤니티가 만든 지역의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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