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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명총람> 47. 흥업면 - 대안리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1.12.21
  •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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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원주
2021 볼매원주 시리즈
- 원주 지명 총람 -
 
<원주지명총람> 47. 흥업면 - 대안리
흥업면 –1. 대안리
 
[위치]
대안리는 흥업면의 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동쪽으로는 매지리와 흥업리, 서쪽으로는 문막읍 건등리와 궁촌리,
남쪽으로는 문막읍 비두리, 북쪽으로는 사제리와 접하고 있다.
 
[연혁]
원래 원주군(原州郡) 금물산면(今勿山面)의 초일리(初一里)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승안동・해삼터・본금물산・은행정・술산
・대송동을 병합하여 대안리(大安里)라 하여 원주군 금물산면 대안리가 되었다.
1917년 면 이름을 금물산면에서 흥업면으로 바꾸어 원주군 흥업면 대안리가 되었다.
1955년 원주읍이 원주시로 승격하면서 원주군을 원성군으로 이름을 바꾸어
원성군 흥업면 대안리가 되었다.
1989년 원성군이 원주군으로 이름을 다시 바꿈에 따라 원주군 흥업면 대안리가 되었다.
1995년 시・군 통합으로 원주시 흥업면 대안리가 되었다.
 
[유래]
대송동(大松洞)의 ‘大’와 승안동(升安洞)의 ‘安’자를 따서 대안리(大安里)라 하였다.
‘대송(大松)’은 대수리를 한자로 적은 것이다.
‘대수리’는 대(大)수리, 즉 큰 수리란 뜻인데,
수리는 ‘수릿날, 정수리’처럼 ‘가장 높은’의 뜻이다.
즉 대수리는 술미 마을 중 가장 큰 마을이란 뜻이며,
‘술미’는 ‘수리+미(<메<뫼)>수리미, 술미’로서 가장 높은 산의 뜻이다.
이때 ‘술’을 ‘솔’로 보아 송(松)을 취하였다.
승안동(升安洞)은 지형이 되처럼 생긴 안쪽에 마을이 있으므로
‘되안이>돼니’인데 ‘되(升)+안(安)’으로 뜻과 소리를 한자로 적은 것이다.
[원주지명총람(하) p.326]
 
 
 
[+]
술미산 [산]
 
술미 마을 남서쪽에 있는 높이 645m의 산을 말한다. 명봉산과 거무산 남쪽 줄기에 있다.
궁촌리에서는 이를 ‘오복동’이라고 부른다.
〖한국지명총람〗에 ‘술미(술산述山)’라고 하였다.
 
‘높고 신성한 산’의 뜻인 ‘술미’에 산이 중복되어 술미산이 되었다.
또는 산모양이 영특하여 수리처럼 생겼으므로 술미산이라 하였다고도 한다.
 
‘술+미+산>술미산’이 되었다. ‘술(수리)’은 ‘크고 높은, 신성하다’는 뜻의 순우리말이며
‘미’는 ‘뫼>메>미’로서 산을 뜻한다. ‘미’와 ‘산’은 같은 뜻이 중복된 것이다.
원래 산의 의미를 가진 ‘술미’가 마을 이름으로 정착되어 산의 의미를 상실하자
원래의 산인 ‘술미’는 ‘술미산’으로 하여 지시 대상을 명확하게 하였다.
[원주지명총람(하) p.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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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매원주 시리즈 – 원주지명총람>은?
‘문화도시 원주’에서는 「원주지명총람」에 수록된 77개의 원주 지명을 지역문화콘텐츠로 제작하여 원주 시민에게 지명에 대한 정보와 지역문화자원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 오프라인: 엽서북
* 볼매원주 시리즈에 업로드 된 엽서 콘텐츠로 <엽서북>을 제작하여 배포중입니다.
 
 
*「원주지명총람」은 원주시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https://whm.w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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