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로운 문화도시 - 볼매원주

볼수록 매력적인 원주의 문화 컨텐츠, 원주로운 문화도시

볼매원주 시리즈는?

: 기존에 있던 원주의 다양한 문화 자원·콘텐츠를 '문화도시 원주'만의 색을 담아 볼수록 매력적인 원주의 문화콘텐츠로 재발견합니다.

엽서북

<원주지명총람> 67. 법정동 - 무실동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2.05.24
  • 조회수 43

게시글 추천

이 글이 맘에 드시면 를 눌러주세요.

문화도시 원주
2021 볼매원주 시리즈
- 원주 지명 총람 -
 
<원주지명총람> 67. 법정동 - 무실동
법정동 –7. 무실동
 
[위치]
무실동은 원주시청이 있는 곳이다. 무실동행정복지센터는 시청에서 약 1㎞ 떨어져 있다.
동쪽으로는 단구동과 명륜동, 서쪽으로는 봉화산에서 감박산・배부른산으로 연결되는
능선을 경계로 하여 흥업면 사제리와 접하고 있고,
남쪽으로는 흥업면 흥업리와 판부면 서곡리, 북쪽으로는 단계동과 접해 있다.
 
[연혁]
원래 원주군(原州郡) 판제면(板梯面) 본삼리(本三里)・분삼리(分三里)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남녀산・마장동・은행정・행가리동・양지촌・이촌
・만대・송삼을 병합하여 무실리라 하고
금물산면(今勿山面)에 편입되어 원주군 금물산면 무실리가 되었다.
1917년 금물산면을 흥업면(興業面)으로 고침에 따라 원주군 흥업면 무실리가 되었다.
1955년 원주읍(原州邑)이 원주시(原州市)로 승격하면서
원성군(原城郡) 흥업면 무실리(茂實里)가 되었다.
1973년 원주시로 편입되어 원주시 무실동(茂實洞)이 되었다.
 
[유래]
물이 많은 골짜기이므로 무실(<물실), 또는 무리실이라 하였다.
 
[풀이]
‘무실’은 ‘물(水)+실(谷)>물실>무실’로, 즉 ‘물이 나는, 물이 많은 골짜기’라는 뜻이다.
‘무리실’은 ‘물실>물+(ㅣ)+실>물이실>무리실’이다. ‘ㅣ’는 매개모음이다.
배부른산에서 발원하는 무실천이 모래내(사천)에 합류하고
단계동 둣내, 우산동을 거쳐 원주천에 합류한다.
 
[원주지명총람(상) p.144]
 
 
[+]
감박산 [산]
 
중부 동쪽, 감박산골 남쪽에 있는 313.5m높이의 산을 말한다.
봉화산과 배부른산 줄기에 있으며 만종터널 바로 남서쪽에 있다.
호저면 만종리와 경계가 되는 산으로 참나무가 많다.‘감바우산’, ‘가마바우산’이라고도 한다.
 
정상 부근에 감바우가 있어서 ‘감박산, 감바우산, 가마바우산’이라고 한다.
 
옛날 여왕의 가마가 쉬어간 곳이라는 이야기가 전한다.
이는 ‘가마바우(<감바우)’의 ‘가마’를 가마로 보고
가마를 탄 여왕을 결부시켜 이를 미화한 것이다.
 
감박산은 감바우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감바우는 ‘+바우>바우>감바우’인데 ‘’은 ‘감’, ‘곰’으로 분화되어
‘감・가마, 곰・고모, 검・거무’ 등으로 나타난다.
‘’은 ‘神, 신성한, 크고 높은’ 등의 뜻을 가진 옛말로
감바우는 ‘크고 신성한 바위’라는 뜻이다.
‘가마바위’를 가마로 이해하고 (여왕이) 가마를 타고 가다가 쉰 곳이라는 유래담이 생겼다.
 
[원주지명총람(상) p.145]
 
<원주지명총람> 67. 법정동 - 무실동
pc 배경화면 (첨부파일)
 
<원주지명총람> 67. 법정동 - 무실동
모바일 배경화면 (첨부파일)
 
 
<볼매원주 시리즈 – 원주지명총람>은?
‘문화도시 원주’에서는 「원주지명총람」에 수록된 77개의 원주 지명을 지역문화콘텐츠로 제작하여 원주 시민에게 지명에 대한 정보와 지역문화자원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 온라인: 배경화면(PC/모바일)
* 배경화면은 첨부파일을 다운 받아 사용해 주세요.
- 오프라인: 엽서북
* 볼매원주 시리즈에 업로드 된 엽서 콘텐츠로 <엽서북>을 제작하여 원주 시민에게 배포하고자 합니다.
 
 
**「원주지명총람」은 원주시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공유서비스

해당 게시글을 공유하시려면 클릭 후 공유 해 주세요.

  • URL 복사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