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로운 문화도시 - 볼매원주

볼수록 매력적인 원주의 문화 컨텐츠, 원주로운 문화도시

볼매원주 시리즈는?

: 기존에 있던 원주의 다양한 문화 자원·콘텐츠를 '문화도시 원주'만의 색을 담아 볼수록 매력적인 원주의 문화콘텐츠로 재발견합니다.

엽서북

<원주지명총람>71. 법정동 - 원인동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2.06.28
  • 조회수 42

게시글 추천

이 글이 맘에 드시면 를 눌러주세요.

문화도시 원주
2021 볼매원주 시리즈
- 원주 지명 총람 -
 
<원주지명총람>71. 법정동 - 원인동
법정동 –11. 원인동
 
[위치]
원인동은 원주시청에서 동쪽으로 약 3.3㎞ 떨어져 있다.
동쪽으로는 원주천을 경계로 봉산동, 서쪽으로는 일산동, 남쪽으로는 명륜동,
북쪽으로는 중평동 및 학성동과 접해 있는 시내의 중심 지역이다.
 
[연혁]
원동(園洞)과 인동(仁洞)은 원래 원주군(原州郡) 본부면(本部面) 상동리(上同里)에 속해있었다.
1937년 원주군 본부면이 원주읍(原州邑)으로 승격하며 14개 정(町)으로 편성될 때
상동리는 본정일정목(本町一丁目)・개운정(開運町)・남산정(南山町)・대화정(大和町)으로
나뉘어 편성되었는데 이때 원동은 남산정, 인동은 대화정 지역이었다.
1946년 정(町)을 동(洞)으로 변경하면서 남산정을 원동으로,
대화정을 인동으로 각각 이름을 바꾸었다.
1955년 원주읍이 원주시(原州市)로 승격하면서 원주시 원동・인동이 되었다.
1961년 연합 동제(洞制) 실시에 따라 원동・인동을 원인동으로 하였다.
 
[유래]
‘원동(園洞)’은 강원감영 앞의 남산을 원주의 정원으로 보아
남산정(南山町)의 이름을 고쳐 원동(園洞)이라 하였다.
‘인동(仁洞)’은 조선시대 때 원주목사 한준겸(韓浚謙)의 딸이 이곳에서 태어나
16대 인조(仁祖)의 비(妃) 인열왕후(仁烈王后)가 되었으므로
‘인(仁)’자를 따서 ‘인동(仁洞)’이라 하였다.
‘원인동(園仁洞)’은 1961년 원동과 인동을 병합하면서 각각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이다.
[원주지명총람(상) p.206]
 
 
[+]
다박골 [마을]
 
다박골에 있던 마을을 말한다. 현 다박골사거리를 중심으로 한 마을이다.
‘타박골’, ‘저전동’,‘다복동’, ‘박밭골’, ‘탑앞골’, ‘탑전동’이라고도 한다.
〖한국지명총람〗에 ‘다박골(타박골, 저전동, 다복동, 박밭골, 탑전동, 탑앞골)’이라 하였다.
 
절에 탑이 있으므로 그 앞의 골짜기를 ‘탑앞골’이라고 하였는데,
그것이 ‘탑앞골>타밥골>타박골>다박골’이 되었다.
이를 한자로 적어서 ‘탑전(塔前)’ 또는 다박골을 닥밭골(닥나무밭)로 인식하여
‘저전동(楮田洞)’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저전동면(楮田洞面)’은 이 다박골에서 연유한 것이다.
 
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동쪽 원주제일교회가 옛 천수사(泉水寺) 절터였다.
거기에 있던 5층 석탑은 일제강점기에 ‘저전동오층석탑’으로 기록되었는데,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천수사오층석탑’으로 전시되어 있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의 이 탑 옆의 ‘천수사삼층석탑’이라고 전시되어 있는 탑은
태장동 영천사에 있던 삼층석탑이다.
[원주지명총람(상) p.208]
 
 
 
<원주지명총람>71. 법정동 - 원인동
pc 배경화면 (첨부파일)
 
<원주지명총람>71. 법정동 - 원인동
모바일 배경화면 (첨부파일)
 
 
<볼매원주 시리즈 – 원주지명총람>은?
‘문화도시 원주’에서는 「원주지명총람」에 수록된 77개의 원주 지명을 지역문화콘텐츠로 제작하여 원주 시민에게 지명에 대한 정보와 지역문화자원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 온라인: 배경화면(PC/모바일)
* 배경화면은 첨부파일을 다운 받아 사용해 주세요.
- 오프라인: 엽서북
* 볼매원주 시리즈에 업로드 된 엽서 콘텐츠로 <엽서북>을 제작하여 원주 시민에게 배포하고자 합니다.
 
 
**「원주지명총람」은 원주시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공유서비스

해당 게시글을 공유하시려면 클릭 후 공유 해 주세요.

  • URL 복사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