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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명총람> 13.귀래면 - 운계리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1.09.06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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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원주
볼매원주 시리즈 2탄
- 원주 지명 총람 -
 
<원주지명총람> 13.귀래면 - 운계리
귀래면 –3. 운계리
 
[위치]
운계리는 귀래면의 중앙에 위치한다.
동쪽으로는 십자봉 줄기를 경계로 하여 운남리와 제천시 백운면,
서쪽으로는 용암리와 주포리, 남쪽으로는 운남리, 북쪽으로는 귀래리와 접하고 있다.
 
[연혁]
원래 원주군(原州郡) 귀래면(貴來面)의 지역으로서,
둘째마을에서 갈라진 마을이라 하여 분이리(分二里)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다둔리・칠통・구사리・유현・분토동・대동을 병합하여
운계리(雲溪里)라 하여 원주군 귀래면 운계리가 되었다.
1955년 원주읍(原州邑)이 원주시(原州市)로 승격하면서
원주군을 원성군(原城郡)으로 바꾸어 원성군 귀래면 운계리가 되었다.
1989년 원성군을 다시 원주군으로 바꿈에 따라 원주군 귀래면 운계리라 하였다.
1995년 원주시와 원주군을 통합함에 따라 원주시 귀래면 운계리가 되었다.
 
[유래]
백운산(白雲山)의 운(雲)에 계곡의 계(溪)를 합하여 운계리(雲溪里)라 하였다.
[원주지명총람(중) p.48]
 
 
 
[+]
다둔리(多屯里) [마을]
칠통 동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현 19번 충원대로 운계교차로 동쪽에 있는 마을이다.
마을 안에 ‘골말’, ‘양지말’, ‘뒷버덩’이 있다. ‘닷돈’, ‘삼태미’라고도 부른다.
〖조선지지자료〗에 ‘다둔니(多屯里)’라고 하였다.
〖한국지명총람〗에 ‘다둔리(多屯里)’라 하였다.
 
산언덕에 있는 마을이므로 ‘달(高, 山)+둔>달둔>다둔’이라 하였다.
 
일제강점기에 마을 뒷산에 금광이 세 군데 있었는데 광석을 지고 내려오는 지게꾼들이
금을 훔쳐 삼켜서 항상 닷돈어치만 생산되므로 마을 이름을 ‘닷돈’이라 불렀는데,
그 이름이 ‘다둔’으로 변천되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 금광이 있을 때는 마을이 70여호가 될 정도로 번성했으나
지금은 30여 가구가있다. 옛날 옹기공장이 있었다.
 
‘다둔’은 옛말 ‘달(高, 山)’과 ‘둔(屯)’이 결합하여
‘달+둔>달둔>다둔’으로 음운 변천한 것이다.
‘달’은 산의 뜻이며 ‘둔’은 언덕 또는 둔덕의 뜻이다.
따라서 ‘달둔>다둔’은 산의 둔덕에 있는 마을이란 뜻으로,
산 중턱의 둔덕에 마을이 섰으므로 붙여진 이름이다.
금광 ‘닷돈’은 ‘다둔’과 발음이 유사하므로 덧붙여진 것이다.
금광이 있던 일제강점기보다 훨씬 오래 전에 이미 마을이 있었기 때문이다.
[원주지명총람(중) p.49-50]
 
 
 
<볼매원주 시리즈 – 원주지명총람>은?
‘문화도시 원주’에서는 「원주지명총람」에 수록된 77개의 원주 지명을 엽서로 제작하여 지명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를 시민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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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명총람> 13.귀래면 - 운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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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매원주 시리즈에 업로드 된 엽서 콘텐츠로 <엽서북>을 제작하여 원주 시민에게 배포하고자 합니다. 배포처는 추후 공유됩니다.
*「원주지명총람」은 원주시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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