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로운 문화도시 - 볼매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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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명총람> 37. 지정면 - 가곡리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1.11.11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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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원주
2021 볼매원주 시리즈
- 원주 지명 총람 -
 
<원주지명총람> 37. 지정면 - 가곡리
지정면 –1. 가곡리
 
[위치]
가곡리는 지정면의 동쪽에 위치한 마을이다.
동쪽으로는 신평리, 서쪽으로는 간현리, 남쪽으로는 보통리,
북쪽으로는 월송리와 접해 있다.
 
[연혁]
원래 원주군(原州郡) 지향곡면(地向谷面)의 지역으로 분삼리(分三里)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다오랑・당고개・도오개・자작촌・지촌・핏골
・평장동을 병합하고 지정면에 편입하여 원주군 지정면 가곡리(佳谷里)가 되었다.
1955년 원주읍(原州邑)이 원주시(原州市)로 승격할 때
원주군을 원성군(原城郡)으로 바꾸면서 원성군 지정면 가곡리가 되었다.
1989년 원성군을 다시 원주군으로 바꾸면서 원주군 지정면 가곡리가 되었다.
1995년 시・군 통합에 따라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가 되었다.
 
[유래]
‘갈울・갈우리’를 1914년 행정구역 정비 때 한자로 가곡리(佳谷里)라 하여 정착되었다.
‘갈울’은 가래울(分谷)에서 유래한 것으로 ‘골짜기가 갈라진 곳의 마을’이라는 뜻이다.
 
[풀이]
전국적으로 ‘갈울・가야골・가리실・가삿골・갓골・가재・가일’이란 이름을 가진 지명은
‘가곡리’라는 행정 지명을 가지고 있다.
이곳 가곡리의 옛 지명인 ‘갈울・갈우리・가울은・가우른’ 등은
‘갈울(<가래울)’에서 파생된 것들이다.
‘갈・가루・가래・가리’는 산 또는 내가 갈라져 나누어진 곳을 뜻하고,
‘울’은 골짜기 또는 마을을 뜻한다.
따라서 ‘갈울・가래울’은 ‘골짜기가 갈라진 곳의 마을’이라는 뜻이다.
[원주지명총람(하) p.22]
 
 
 
[+]
영산(靈山) [산]
 
핏골 남동쪽에 있는 높이 324m의 산을 말한다.
새말고개 남쪽 여우박골산을 지나 길게 이어지는 산줄기 중 가장 높은 산으로
가곡리, 신평리, 만종리, 보통리의 경계가 되는 산이다. ‘푯대봉’이라고도 한다.
 
산신령이 살고 있어서 영산이라고 하였다한다.
정상에 측량 깃대를 세웠으므로 푯대봉이라고도 하였다.
 
포수가 짐승을 쫓다가 이 산으로 들어가면 총을 쏴도 맞지 않기 때문에 포기하였다고 한다.
영산 서쪽에는 호랑이가 자주 와서 앉으므로 ‘호랑이 웃방’이라 불리는 넓은 바위가 있으며,
그 골을 ‘호랑이 웃방골’이라 한다.
한국전쟁 때 미군과 중공군의 접전지였다. 영산사 절터가 남아있다.
[원주지명총람(하) p.31]
 
 
 
<볼매원주 시리즈 – 원주지명총람>은?
‘문화도시 원주’에서는 「원주지명총람」에 수록된 77개의 원주 지명을 지역문화콘텐츠로 제작하여 원주 시민에게 지명에 대한 정보와 지역문화자원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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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매원주 시리즈에 업로드 된 엽서 콘텐츠로 <엽서북>을 제작하여 원주 시민에게 배포하고자 합니다. 배포처는 추후 공유됩니다.
*「원주지명총람」은 원주시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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