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릴레이 사진전 '기억의 기록'에 참여하게 된 오택입니다.
릴레이 사진전에서 저희 팀은 ‘후각에 대한 기억'을 맡게 되었습니다.
첫 출사지로 중앙동 일대를 거닐며 각자 추억이 담겼던 장소들을 찾아
서로의 이야기와 기억들을 나누며 함께 촬영해 보았습니다.
후각을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장날이나 가게 어딘가를 걷다가 풍기는 익숙한 냄새, 과일들, 꽃향기들을 떠올려 보기도 했고 여러 가지 느낌들을 생각하며 기억의 기록 속 순간들을 떠올리며
담아보았습니다.
계속되는 이야기는 곧 찾아오는 전시에서 소개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저는 릴레이 사진전 '기억의 기록'에 참여하게 된 오택입니다.
릴레이 사진전에서 저희 팀은 ‘후각에 대한 기억'을 맡게 되었습니다.
첫 출사지로 중앙동 일대를 거닐며 각자 추억이 담겼던 장소들을 찾아
서로의 이야기와 기억들을 나누며 함께 촬영해 보았습니다.
후각을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장날이나 가게 어딘가를 걷다가 풍기는 익숙한 냄새, 과일들, 꽃향기들을 떠올려 보기도 했고 여러 가지 느낌들을 생각하며 기억의 기록 속 순간들을 떠올리며
담아보았습니다.
계속되는 이야기는 곧 찾아오는 전시에서 소개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