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전시 2일 차를 맞이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전시를 즐기고 가주셨는데요. 오늘은 어제 있었던 전시 큐레이션 프로그램에 대해 얘기드리려고 합니다.
‘작가와 나누는 사진 이야기’ 시간에서는 정대영 작가와 김나영 작가가 큐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속 장소와 인물, 사진을 찍을 때 느꼈던 감정 등을 나누고 작품과 어울리는 노래를 함께 들으며 천천히 감상하며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혼자 조용히 사진을 볼 때와 큐레이션을 듣고 사진을 다시 볼 때 달라지는 감정 변화와 시각의 차이를 나누며 사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전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작가와 나누는 사진 이야기’ 시간에서는 정대영 작가와 김나영 작가가 큐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속 장소와 인물, 사진을 찍을 때 느꼈던 감정 등을 나누고 작품과 어울리는 노래를 함께 들으며 천천히 감상하며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혼자 조용히 사진을 볼 때와 큐레이션을 듣고 사진을 다시 볼 때 달라지는 감정 변화와 시각의 차이를 나누며 사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전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