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기록' 두 번째 전시;
록 스튜디오 <청각의 기록>이 새롭게 관람객 분들을 맞이했어요.
이번 전시 역시 3명의 작가가 기억하는 원주의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전시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전시이니
보는 재미가 새롭습니다.
전시는 9.8.(수) - 9.12.(일)까지
12:00 - 19:00 에 운영됩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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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시그니처 오프닝 포즈~!
더불어 큐레이션 프로그램 <작가와 나누는 사진 이야기>도 진행되었는데요!
큐레이션 프로그램 후기로 곧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