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원입니다.
오늘 전시 2일차를 무사히 마무리 하였습니다.
전시를 보러오시는 분들이 기분좋게 전시를 감상하시고
가시는 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저는 어제 진행되었던 큐레이션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록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기억의 기록" 사진전의 큐레이션에서는 김영록 작가님, 이정원 작가님, 박정우 작가님의
큐레이션이 이어서 진행되었는데요.
저를 포함해 세명의 작가님들의 스토리와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들으면서 서로 이야기하다보니
그 사진에 담긴 감정을 더 잘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사진과 제목만 봤을 때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큐레이션을 통해 시원하게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전시와 큐레이션 또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즐기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전시 2일차를 무사히 마무리 하였습니다.
전시를 보러오시는 분들이 기분좋게 전시를 감상하시고
가시는 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저는 어제 진행되었던 큐레이션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록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기억의 기록" 사진전의 큐레이션에서는 김영록 작가님, 이정원 작가님, 박정우 작가님의
큐레이션이 이어서 진행되었는데요.
저를 포함해 세명의 작가님들의 스토리와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들으면서 서로 이야기하다보니
그 사진에 담긴 감정을 더 잘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사진과 제목만 봤을 때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큐레이션을 통해 시원하게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전시와 큐레이션 또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즐기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