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원주 릴레이 사진전 '기억의 기록' 마지막 전시
스튜디오 둘둘사 <후각의 기록>이 오늘
오픈했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전시가 시작 되었네요.
이번 사진전 역시 원주에 대한 작가의 기억과 추억이 담긴 사진을
'후각'이라는 컨셉과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전시는 9.15. - 9.19.까지
스튜디오 둘둘사(미로시장 가동 2층)에서 열립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관람 예약 후 방문해 주세요!
+ 마지막 세 번째 전시 작가님들의 오프닝 포즈!
스튜디오 둘둘사 <후각의 기록>이 오늘
오픈했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전시가 시작 되었네요.
이번 사진전 역시 원주에 대한 작가의 기억과 추억이 담긴 사진을
'후각'이라는 컨셉과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전시는 9.15. - 9.19.까지
스튜디오 둘둘사(미로시장 가동 2층)에서 열립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관람 예약 후 방문해 주세요!
+ 마지막 세 번째 전시 작가님들의 오프닝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