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릴레이 사진전 '기억의 기록'에 참여하게 된 박정우입니다.
릴레이 사진전에서 저희 팀은 '청각에 대한 기억'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희 3명은 출사에 나가기 전 개운동에 위치한 '록스튜디오'에 모여
각자 가지고 있던 원주의 소리에 대한 기억들을 공유하였습니다.
풀숲에서의 풀벌레 소리, 공사 현장에서의 래미콘 소리, 물이 흐르는 소리 등등,
원주에서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소리들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였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눈 후 출사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청각을 어떻게 표현할지였기에,
정작 출사 장소에 나가서도 비슷한 사진을 여러 번 찍어 보며,
어떤 사진이 가장 좋은지 사진을 고르며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저런 사진에 대한 고민들을 해 보며,
촬영을 모두 마치고 나서는 스튜디오에 다시 모여
최종적으로 전시회에 출품할 사진을 골라 보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희를 포함한 9명의 작가분들의 사진이 어떻게 찍혔을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는 릴레이 사진전 '기억의 기록'에 참여하게 된 박정우입니다.
릴레이 사진전에서 저희 팀은 '청각에 대한 기억'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희 3명은 출사에 나가기 전 개운동에 위치한 '록스튜디오'에 모여
각자 가지고 있던 원주의 소리에 대한 기억들을 공유하였습니다.
풀숲에서의 풀벌레 소리, 공사 현장에서의 래미콘 소리, 물이 흐르는 소리 등등,
원주에서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소리들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였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눈 후 출사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청각을 어떻게 표현할지였기에,
정작 출사 장소에 나가서도 비슷한 사진을 여러 번 찍어 보며,
어떤 사진이 가장 좋은지 사진을 고르며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저런 사진에 대한 고민들을 해 보며,
촬영을 모두 마치고 나서는 스튜디오에 다시 모여
최종적으로 전시회에 출품할 사진을 골라 보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희를 포함한 9명의 작가분들의 사진이 어떻게 찍혔을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