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여고는 1945년부터 지역의 명문학교로
오랫동안 시민들과 함께 해온 공간이에요.
2013년 반곡동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방치됐던 건물이
2017년부터 열린 원주그림책 시즌2.3을 계기로
문화도시원주의 거점공간으로 조성되었답니다.
진달래관이 문화도시 거점공간이 되기 전 거꾸로 시간 여행을 떠나봐요!
<사진>
① 그림책시즌2 ‘그림책버스 달리다, 멈추다, 걷다’(2017)
② 그림책시즌3 뒤집어서 생각해보는 직업의 가치 ‘업직’(2018)
③ 원주로운 상상 박람회(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