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 막둥이 3살 닥스훈트 김뿌꾸입니다!
뿌꾸는 집에서는 조용하고 애교가 많은데 밖에 나가기만 하면 사나워져요
뿌꾸는 집에서는 조용하고 애교가 많은데 밖에 나가기만 하면 사나워져요
원주 이야기
일상다반사
집에서는 천사 밖에서는 악마 김뿌꾸
- 작성자 김유리
- 등록일 2021.07.27
- 조회수 279
게시글 추천
이 글이 맘에 드시면 를 눌러주세요.
5 개
공유서비스
해당 게시글을 공유하시려면 클릭 후 공유 해 주세요.
- URL 복사
게시글 URL복사
URL을 클릭하신 후 복사하여 원하는곳에 붙여넣기를 해 주세요.
URL 복사하기
https://원주롭다.kr/bd/livetalk/960
총 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권도형
2021-07-27 22:38:28
(ip: 110.70.*87)
밤하늘의 별을 따서 눈에 넣었나봐요~ 꽃 더듬이까지 너무너무 귀엽네요~~^^!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권수진
2021-07-27 22:37:21
(ip: 118.235.*99)
뿌꾸 넘 귀엽네여 ㅠㅠ 눈도 너무 똘망똘망하고 저렇게 환하게 웃다니 ㅜ 세상 넘 귀여워요 ㅠㅠ 밖에서는 주인지키느라 사나워지나봐요!! 멋진 뿌꾸!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김민지
2021-07-27 22:35:22
(ip: 49.167.*61)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그런건지 털에서 윤기가 나네요 ㅎㅎㅎ 넘 예뻐용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정이진
2021-07-27 22:13:58
(ip: 223.62.*196)
헐 닥스훈트ㅠㅠ 너무 귀여워요! 옛날엔 닥스훈트 한번 키워보고 싶었는데ㅎㅎ 저 해맑은 웃음이 너무 예뻐요~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유효정
2021-07-27 22:03:39
(ip: 125.191.*164)
헉 닥스훈트..!! 이름도 뿌꾸라니 ㅋㅋㅋㅋ 정말 귀여워서 키우고 싶었는데 사진보니까 더 키우고싶네요 ㅠㅠㅠㅠ 저렇게 귀여운 얼굴은 사나워도 귀여울듯 !!!ㅋㅋㅋ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김주영
2021-07-27 22:01:42
(ip: 1.244.*245)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은 티가 사진으로 나타나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뿌꾸네요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유경진
2021-07-27 22:01:41
(ip: 223.38.*205)
이야 정선사는데 이런 강아지는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이 강아지 품종이 뭐이래요?? 기회되면 저도 강아지 아빠되서 엄마찾으러 원주 가야겠는대요~~!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서태현
2021-07-27 21:58:02
(ip: 118.235.*61)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자라는 뿌꾸 인가보네요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 )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 )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박윤균
2021-07-27 21:57:28
(ip: 39.7.*68)
닥스훈트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ㅎㅎ 너무 귀여워서 그런데 깨물어도 되나요?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강윤현
2021-07-27 21:56:20
(ip: 175.223.*85)
웃는 모습이랑 뿌꾸 이름처럼 너무 잘 어울리고 찰떡이네요 혹시 귀엽다라는 말이 다른 말로 하면 뿌꾸 아닌가요~?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정창범
2021-07-27 21:53:35
(ip: 117.111.*96)
심장이 쿵 너무 귀여워요~~
주인분한테만 귀염을 발산하고 싶나봐요!
ㅎㅎ 엄청 귀여워용!!
주인분한테만 귀염을 발산하고 싶나봐요!
ㅎㅎ 엄청 귀여워용!!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심현보
2021-07-27 21:53:02
(ip: 1.244.*245)
귀여운 닥스훈트 + 잘생김 까지! 너무 멋있고 귀여운 강아지네요!!ㅎㅎ 뿌꾸빠! 뿌꾸빠!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진혁민
2021-07-27 21:46:53
(ip: 223.38.*138)
해맑게 웃는 모습에서 견주님이 얼마나 사랑을 많이 주는지 느껴지네요:D 이름도 너무 귀엽네요!!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김태규
2021-07-27 21:43:03
(ip: 106.101.*111)
산책 나갈때마다 많이 부끄러웠나보네요 그래서 뿌꾸인가요~? 이름만큼이나 귀여운 강아지네요 기회가 된다면 보고싶네요^^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김남희
2021-07-27 21:09:19
(ip: 43.251.*11)
짤막한 다리가 너무 귀여운 닥스훈트~ 털도 윤기가 반짝 똘망한 눈망울도 반짝하네요 이름도 뿌꾸라니 너무 귀엽고 잘어울리는 이름이에요!!!!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 이전글 저희집 꼬질이 동구를 소개합니다 :)
- 현재글 집에서는 천사 밖에서는 악마 김뿌꾸
- 다음글 귀욤 사진대회 참가합니다! 우리집 멍뭉이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