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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바탕’의 여덟 번째 작가 전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제 8회 <이 달의 작가> 전시회 - [동쪽바다가 건네는 말] 이현정 작가

아름다운 풍경을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로컬 크리에이터 이현정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주로 강릉, 양양 등 로컬의 특별한 매력이 느껴지는
소재로 작업을 하며, 이번 전시는 동쪽 바다를 소재로 작가가 여행, 일상에서
마주한 바다 풍경을 담은 작품을 선보입니다.


“그림으로 위로와 평안을 나누는 일에 여전히 설레이는
15년차 강릉여행자 이현정 작가입니다.그림으로 때론 글로
소박하고 아름다운 풍경의 강릉과 강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 전시 기간 : 2023.3.2(목) ~ 4.14(금)
▪︎ 관람 시간 : 11:00 ~ 22:00 / SUNDAY OFF
▪︎ 전시 장소 : 카페 바탕 / 강원도 원주시 황금로 11

전시 관람은 무료며, 1인 1음료 주문 받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 쉼의 공간 - cafe BAT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