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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 주제] 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어디까지 뻗어봤나요?
2022.04.18 485

[4월 3주 주제] 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어디까지 뻗어봤나요?
모두에게는 '점'을 '선'으로 뻗게 해줄 힘이 있대요!

나비의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에서 태풍이 되기도 한다는 '나비효과'처럼 
무심코 했던 행동이 씨앗이 되어 가지가 뻗어나갔던 경험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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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수훈 2022-04-22 16:28:54 (ip: 211.245.*234) Delete
대학생 인턴을 하던 시절 제가 기획한 페스티벌이 팀장님 마음에 드셨는지 실제로 개최된 적이 있었어요. 뿌듯하고 신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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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2022-04-22 15:28:00 (ip: 118.44.*170)
평소에 자잘자잘한 아이템을 잘 사용하는 편이에요.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하고 싶을때라든지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하고 싶을때 저의 바람을 조금 이루어줄 아이템들이 요즘에는 너무너무 많더라고요. 일부러 주변에 적극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지만 제 옆에서 이거 어디서 샀냐, 어떻게 이런 걸 찾았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유행을 시킨다고 하기에는 조금 뭐하지만 일단 제 주변만큼은 저의 템빨 영향력이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저로부터 시작해서 너도사고 나도사고 공동구매까지 하게 된 적도 있으니까 이 정도면 제가 쏘아올린 작은 공인 거 맞겠죠?! 꿀아이디어 하나만 살짝 알려드리자면~ 천으로 된 파티션에 고리형 꼭꼬핀을 꽂아두고 네트망을 걸어놓으면 벽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깔끔하고 편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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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주 2022-04-24 14:55:46 (ip: 118.44.*170) Delete
전 지영쌤의 모든 링크를 다 수집할 꺼예요
지영쌤 손민수 1등할겁니다!!!!!!!!
정윤주 2022-04-20 09:11:39 (ip: 118.44.*170) Delete
시작은 우연이었죠.. 제가 스스로에 쏘아 올린.. 작은 공..
올해 2월이었을까요..?

몬스타엑스의 갬블러 영상을 우연히 다시 봤던 게,,,
속절없이 빠져들어 진심이 되었습니다. 내일 콘서트 티케팅 응원해 주세요!!!!!!!!!!!!!!!!!!!!!!!!!!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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