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 원주시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 매년 가을, 원주를 그림책도시로 물들이던 '원주그림책시즌제'가 지난 3년간의 실험을 통해
스스로 원주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스타일, 시민문화활동의 스타일을 찾아
'문아리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문아리공간은
'문화를 통해 아래에서부터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원주의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는 스타일'을 표현합니다.
문아리+공간
아리: 아래를 뜻하는 강원의 방언, 자기에게 유익한 것
문아리: 문화 동아리(공동체의 가장 작은 단위)
○ CONTENTS
01. INTRO
02.Exhibition
03.시민도슨트
04.주요행사
05.언론.칼럼
06.프로젝트 크레딧
2019 문아리공간 4.3 Wonju Style is 점.점 전시 도록입니다.
◦ 매년 가을, 원주를 그림책도시로 물들이던 '원주그림책시즌제'가 지난 3년간의 실험을 통해
스스로 원주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스타일, 시민문화활동의 스타일을 찾아
'문아리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문아리공간은
'문화를 통해 아래에서부터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원주의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는 스타일'을 표현합니다.
문아리+공간
아리: 아래를 뜻하는 강원의 방언, 자기에게 유익한 것
문아리: 문화 동아리(공동체의 가장 작은 단위)
○ CONTENTS
01. INTRO
02.Exhibition
03.시민도슨트
04.주요행사
05.언론.칼럼
06.프로젝트 크레딧
2019 문아리공간 4.3 Wonju Style is 점.점 전시 도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