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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 주제] 여러분의 집콕 취미는 무엇인가요?
2021.11.30 454

코로나 19 이후 '집콕'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콕 취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집에서 온라인으로 취미를 배울 수 있는 '온라인 취미 플랫폼'이 생기기도 하고, 집콕 취미를 위한 다양한 키트도 나오고 있습니다.

요리, 수공예, 식물 키우기, 홈트레이닝, 인테리어 등 다양한 집콕 취미를 가지며 직접 만든 작품을 누군가에게 선물할 수도 있고, 자기계발을 하거나 집안을 좀 더 아늑하게 꾸며보면서 집에서의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죠.

여러분의 '집콕 취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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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윤주 2021-12-06 10:38:01 (ip: 223.38.*150)
저는 이불 속에서 핸드폰 하기......
누워서... 천장보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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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진 2021-12-04 06:21:13 (ip: 118.235.*43) Delete
요새 바느질로 인형만드는걸 인터넷으로 배우고있어요!! 일하느라 시간이없어서 자주못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만들고 있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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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2021-12-03 18:02:27 (ip: 39.7.*119) Delete
작년에는 비즈반지 만들기에 빠져 있었고 요즘에는 프랑스 자수를 배우고 있어요. 이제 겨울이니까 목도리랑 장갑 뜨개질도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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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2021-12-03 17:58:52 (ip: 39.7.*119) Delete
홈카페나 홈베이킹에 관심이 많아요!! 만드는 과정을 유튜브로 찍어서 올려보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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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2021-12-03 17:57:34 (ip: 39.7.*119)
집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 먹어요. 집에서 키우기 쉬운 채소들도 직접 키워서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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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2021-12-03 16:30:01 (ip: 223.38.*199) Delete
저는 집에 있을 때 영화보는 걸 좋아해요~! 영화 보다보면 시간이 후딱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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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2021-12-03 16:22:53 (ip: 222.113.*14) Delete
집에서 팔굽혀펴기, 스쿼트 같은 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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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2021-12-02 23:51:16 (ip: 49.167.*61)
저는 재택근무를 하게 된 이후로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먹다 보니 요리에 흥미가 생겼어욤ㅎㅎㅎ 그리고 요즘 요가를 배우고 있어서 집에서도 하려고 요가매트를 알아보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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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2021-12-02 16:26:56 (ip: 118.44.*170)
이불속에서 바쁘게 휴대폰하기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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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 2021-12-02 10:08:03 (ip: 118.44.*170) Delete
독서, 누워서 영화보기! 가끔 웹툰도....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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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2021-12-01 21:54:36 (ip: 175.206.*73) Delete
우쿨렐레 연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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