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2월이 되면 거리, 가게들, TV프로그램, 음악 등
주변 곳곳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캐럴이 들려오는 활기찬 크리스마스 대신
조용히 가족과 친구와 보내게 될 것 같은데요.
예전에 보냈던 크리스마스 추억을 한 번 공유해 볼까요?
나에게 가장 뜻 깊었던 크리스마스는 어땠었나요?
기억나는 추억들을 자유롭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남겨주신 댓글의 키워드는 다음 주 ‘원주 클라우드’로 만들어져 칼럼과 함께 소개됩니다.
→ 원주 클라우드 칼럼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