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12월 31일이 되면
1월 1일에 무슨 노래를 새해 첫 노래로 들을지 정하는 유행(?) 같은 게 생겼는데요.
새해 첫 날, 처음 들은 노래처럼 그 해를 보내게 된다는 속설 때문이라고 하죠.
저는 올해, 자유롭고 행복하길 바라며
첫 노래로 <원어스 - Life is Beautiful>을 들었답니다!
여러분의 1월 1일 시작은 어땠나요?
새해를 시작하는 여러분의 마음가짐이 담겼던 새해 첫 음악 또는 영화, 음식 등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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