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 자랑하는데에 꼭 자격증을 내밀어야 하나요?
꼭 남들이 알아줘야 하나요?
케이크를 인원수 대로 정확하게 나눌 줄 아는 소분의 달인 나!
동그라미를 정말 동그랗게 그리는 인간 컴퍼스 나!
언제 어디서나 꿀잠을 잘 수 있는 네버불면 나!
눈에 띄지는 않지만
너~무 작고 소중해서 자세히 보아야 알 수 있는
여러분의 숨은 재주를 댓글로 자랑해주세요!
남겨주신 댓글의 키워드는 다음 주 ‘원주 클라우드’로 만들어져 칼럼과 함께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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