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원동의 터줏대감이자 ‘국내 최고령 단관극장’ 원주 아카데미극장을
폐관 위기에서 구해낸 지도 벌써 3개월째!
지난 22일 아카데미원탁회의에서는 100명의 시민이
시민공유플랫폼 '원주롭다'를 통해
우리 곁으로 돌아온 아카데미극장에 대해 각자의 추억과 바람을 담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주로운 생각'의 '아카데미원탁회의' 게시판에서 확인하세요!)
여러분이라면 아카데미극장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아카데미극장이란 ○○○이다'에서 여러분의 추억과 바람을 담아 빈칸을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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