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민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저항실천의 도시'
2. 내 주체성을 인정하고 스스로 삶의 가치와 해답을 찾아가는 '생명존중의 도시'
3. 일상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일상이 되는 '일상예술의 도시'
4.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행하는 '포용성장의 도시'
5. 시민의 이야기를 담고 공유하는 '소통공감의 도시'
6. 누구나 소외됨 없이 공존하는 '협동난눔의 도시'
'원주'가 '원주'일 수 있는 여섯 개의 정체성 중,
제일 원주스러운 정체성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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