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이야기

일상다반사

거짓말처럼 만난 우리

  • 작성자 오슬기 (비회원)
  • 등록일 2021.07.31
  • 조회수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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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처럼 만난 우리
안녕하세요!
2020년 4월 1일
거짓말 처럼 만난 우리 소중한 가족,
비비를 소개합니다~^^!

키우던 카페에서 더 이상 키울 수 없어
입양처를 알아보던 중
우연히 카페에 들르게 된 저희 부부의
마음에 콩~들어와버렸어요~^^

남편의 신발에 누워버리는 바람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엔 피부병도 있고,
눈병도 있고 많이 아팠지만

저희 부부의 애정으로 이제는
너무 건강하게(?)커버린
7kg이 넘는 형아 고양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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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민지 2021-08-01 23:30:36 (ip: 49.167.*61)
우와 ㅎㅎ 운명같은 만남이네요 잘생긴 형아 고양이에요 ㅎㅎㅎ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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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2021-07-31 21:38:36 (ip: 223.39.*242)
멋쟁이 고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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