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0년 4월 1일
거짓말 처럼 만난 우리 소중한 가족,
비비를 소개합니다~^^!
키우던 카페에서 더 이상 키울 수 없어
입양처를 알아보던 중
우연히 카페에 들르게 된 저희 부부의
마음에 콩~들어와버렸어요~^^
남편의 신발에 누워버리는 바람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엔 피부병도 있고,
눈병도 있고 많이 아팠지만
저희 부부의 애정으로 이제는
너무 건강하게(?)커버린
7kg이 넘는 형아 고양이가 되었답니다!
2020년 4월 1일
거짓말 처럼 만난 우리 소중한 가족,
비비를 소개합니다~^^!
키우던 카페에서 더 이상 키울 수 없어
입양처를 알아보던 중
우연히 카페에 들르게 된 저희 부부의
마음에 콩~들어와버렸어요~^^
남편의 신발에 누워버리는 바람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엔 피부병도 있고,
눈병도 있고 많이 아팠지만
저희 부부의 애정으로 이제는
너무 건강하게(?)커버린
7kg이 넘는 형아 고양이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