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로운 곳을 좋아해서 왠만해선 식당, 카페는 두번 이상 안 가는 편이데요!!
여기는 저희 첫 아이 세살즈음부터 생선구이 먹고싶을 때, 집밥 먹고싶을 때,
특히 밥하기 귀찮고 아이에게 음식 배달시키기엔 미안할때
찾아가는 곳이예요!!
반찬도 갈때마다 다르고, 특히 돌솥밥 먹고나서 뜨끈한 숭늉국물 들이키면
속이 따뜻해지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그런 저만의 맛집이랍니다^^
여기는 저희 첫 아이 세살즈음부터 생선구이 먹고싶을 때, 집밥 먹고싶을 때,
특히 밥하기 귀찮고 아이에게 음식 배달시키기엔 미안할때
찾아가는 곳이예요!!
반찬도 갈때마다 다르고, 특히 돌솥밥 먹고나서 뜨끈한 숭늉국물 들이키면
속이 따뜻해지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그런 저만의 맛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