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CO IDEA 원주시 환경정책제안서 멘토링
▶멘 토: 김은지(원주환경운동연합/자연생태팀장)
함소희
제안내용
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많음. 이런 사람들로 인해 비흡연자들이 길거리에서 간접 흡연으로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어서 간접흡연을 막기 위한 흡연부스가 설치되었다고는 하나 제대로 관리가 되어있지 않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1) 공개 흡연부스가 아닌 비공개 흡연부스가 필요함
2) KT위즈 파크에 설치된 간접흡연 방지부스 설치가 필요함
3) 흡연부스 관리자를 선발하여 관리함
이를 통해 흡연자는 흡연권을 보장받고, 비흡연자를 건강을 위협받지 않게 될 것이고, 대기질이 좋아질 것 임. 흡연부스 관리로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음
멘토내용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지로 갈수록 흡연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비개방부스가 있는게 정말 필요하고 효과적임. 2025년까지 실내 흡연 부스는 없어져야 함. 실내 흡연부스는 필터제거에 효과적이며, 이에 따른 정책·제도적 장치가 필요함. 또한 원주시에서는 흡연부스 시범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안서현
제안내용
학교 등하교시 집에 갈때마다 차들이 너무 혼잡해서 위험하다고 생각이 듬. 최근에 학교 담장 옆에 무릎 정도 길이의 플라스틱 기둥이 세워졌는데 다니기 훨씬 편해짐.
상지여고 같은 경우 보도블럭을 놓기 좋은 여건이 아닌 것 같음. 그래서 학생들의 등학교길 보도블록을 놓기 어려운 경우에도 위에처럼 안전을 보장해주었으면 함
멘토내용
서현이가 제안한 내용은 환경 문제라기 보다는 안전 문제에 해당함. 보도를 색으로 칠한다고 해서 안전하지는 않음. 경상도의 경우 자동차, 자전거도로 똑같은 높이의 비석 등을 세워 경계석을 세워 둠. 이것은 일반적으로 인도 옆에 있는데 안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함.
원주에서는 큰나무, 작은나무 다 심고 있음. 이를 통해 미세먼지를 막는 기능의 효과를 보고 있으며, 등하교 주변에 심어도 환경적으로 좋다고 생각함.
이도연
제안내용
원주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를 보다가 대부분 녹지를 한 공간에서 크게 만드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요즘은 시사 프로그램을 보면 미세먼지 정화나 정식을 위해서 식물을 집에서 많이 키움. 이런 사회적인 경향에 따라 생명 중요, 생태계 공존이라는 장점까지 더하여 한 사람 한 식물 키우기 정책을 제안함.
1)원주시에서 공공 토지를 제공할 경우,
상품권이나 지원금으로 씨앗을 사서 식물 심는 법을 교육받고 공공 토지에 식물 심기 -> 나중에 식물 관리는 노인분들 일자리 창출 효과
2)공공 토지가 없는 경우,
상품권이나 지원금으로 씨앗을 사서 개인적으로 집에서 식물을 키우기
차후 전시회나 상품으로 경험을 공유하고 보상을 받음
멘토내용
장미공원을 보면서 우리가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없는 것 같음. 그래서 이런 시민주도하의 훼화단지를 만들어 보면 책임감이 높아질 것 같음
야상화, 국내종(특산종)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음
원주시에서는 캠프롱(미군부지) 부지를 활용하여 시민공원으로 만들 계획이 있음. 캠프롱을 활용하여 도연이가 말한 공공 토지를 만들면 좋을 것 같음. 그리고 학교 내에 교육과 공공토지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고 좋은 방안임
[2] 원주시 환경 활동에 대한 Q&A
[Q] 원주천 정화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A] 직접적 노력 보다는 원주천 주변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음. 또한 원주시 또는 단체에서
순차적으로 원주천 정화작업을 하고 있음
[Q] 원주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요?
[A] 미세먼지 가로수길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미세먼지를 저감하려면 공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필터링을 하는 것임.
공업적 또는 상업적으로 만들어지는 미세먼지는 아직까지 직접적인 해결방안이 없는 것 같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물을 뿌리는 방법임
1] ECO IDEA 원주시 환경정책제안서 멘토링
▶멘 토: 김은지(원주환경운동연합/자연생태팀장)
함소희
제안내용
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많음. 이런 사람들로 인해 비흡연자들이 길거리에서 간접 흡연으로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어서 간접흡연을 막기 위한 흡연부스가 설치되었다고는 하나 제대로 관리가 되어있지 않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1) 공개 흡연부스가 아닌 비공개 흡연부스가 필요함
2) KT위즈 파크에 설치된 간접흡연 방지부스 설치가 필요함
3) 흡연부스 관리자를 선발하여 관리함
이를 통해 흡연자는 흡연권을 보장받고, 비흡연자를 건강을 위협받지 않게 될 것이고, 대기질이 좋아질 것 임. 흡연부스 관리로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음
멘토내용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지로 갈수록 흡연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비개방부스가 있는게 정말 필요하고 효과적임. 2025년까지 실내 흡연 부스는 없어져야 함. 실내 흡연부스는 필터제거에 효과적이며, 이에 따른 정책·제도적 장치가 필요함. 또한 원주시에서는 흡연부스 시범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안서현
제안내용
학교 등하교시 집에 갈때마다 차들이 너무 혼잡해서 위험하다고 생각이 듬. 최근에 학교 담장 옆에 무릎 정도 길이의 플라스틱 기둥이 세워졌는데 다니기 훨씬 편해짐.
상지여고 같은 경우 보도블럭을 놓기 좋은 여건이 아닌 것 같음. 그래서 학생들의 등학교길 보도블록을 놓기 어려운 경우에도 위에처럼 안전을 보장해주었으면 함
멘토내용
서현이가 제안한 내용은 환경 문제라기 보다는 안전 문제에 해당함. 보도를 색으로 칠한다고 해서 안전하지는 않음. 경상도의 경우 자동차, 자전거도로 똑같은 높이의 비석 등을 세워 경계석을 세워 둠. 이것은 일반적으로 인도 옆에 있는데 안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함.
원주에서는 큰나무, 작은나무 다 심고 있음. 이를 통해 미세먼지를 막는 기능의 효과를 보고 있으며, 등하교 주변에 심어도 환경적으로 좋다고 생각함.
이도연
제안내용
원주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를 보다가 대부분 녹지를 한 공간에서 크게 만드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요즘은 시사 프로그램을 보면 미세먼지 정화나 정식을 위해서 식물을 집에서 많이 키움. 이런 사회적인 경향에 따라 생명 중요, 생태계 공존이라는 장점까지 더하여 한 사람 한 식물 키우기 정책을 제안함.
1)원주시에서 공공 토지를 제공할 경우,
상품권이나 지원금으로 씨앗을 사서 식물 심는 법을 교육받고 공공 토지에 식물 심기 -> 나중에 식물 관리는 노인분들 일자리 창출 효과
2)공공 토지가 없는 경우,
상품권이나 지원금으로 씨앗을 사서 개인적으로 집에서 식물을 키우기
차후 전시회나 상품으로 경험을 공유하고 보상을 받음
멘토내용
장미공원을 보면서 우리가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없는 것 같음. 그래서 이런 시민주도하의 훼화단지를 만들어 보면 책임감이 높아질 것 같음
야상화, 국내종(특산종)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음
원주시에서는 캠프롱(미군부지) 부지를 활용하여 시민공원으로 만들 계획이 있음. 캠프롱을 활용하여 도연이가 말한 공공 토지를 만들면 좋을 것 같음. 그리고 학교 내에 교육과 공공토지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고 좋은 방안임
[2] 원주시 환경 활동에 대한 Q&A
[Q] 원주천 정화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A] 직접적 노력 보다는 원주천 주변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음. 또한 원주시 또는 단체에서
순차적으로 원주천 정화작업을 하고 있음
[Q] 원주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요?
[A] 미세먼지 가로수길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미세먼지를 저감하려면 공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필터링을 하는 것임.
공업적 또는 상업적으로 만들어지는 미세먼지는 아직까지 직접적인 해결방안이 없는 것 같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물을 뿌리는 방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