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엄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엄마들..
그러나 우리는 엄마가 처음이다.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건지 궁금할 때
도움을 받은 것은 책이었다.
먼저 육아를 경험한 선배 엄마의 조언..
하지만 책을 혼자는 잘 안 읽게 되는게 현실이었다.
혼자 읽기가 자신이 없을 때
책을읽고 이야기를 하면서
힘든 점도 털어내고 위로도 받으며 그렇게 조금씩 성장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
모임을 만들었다.
우리가 처음 읽기로 한 책은 <엄마 말하기 연습>
우리의 부모님 세대 때 우리가 어떤 언어를 듣고 자랐는지에 따라
나의 언어도 결정된다는 걸..
미처 알지 못 했고
감정을 잘 다스려서 이야기 하는 걸 깊이 생각해보거나
연습 해본적이 없었다.
우리는 책을 읽으며
가끔은 책에 내용에 벗어나는 이야기 일지라도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며
부족한 점을 공유하고 개선방향에 대해 이야기 했고
그 안에서 위로를 받고
더 힘을내서 육아를 해야겠다는 다짐들을 하고 있다.
이 모임을 통해 우리는
더 깊이있는 엄마로
단단해진 모습으로 아이들 앞에 설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들이기에..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을 우리 아이들이 알아주길 바라면서
이 모임을 열심히 이어 가보고자 한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엄마들..
그러나 우리는 엄마가 처음이다.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건지 궁금할 때
도움을 받은 것은 책이었다.
먼저 육아를 경험한 선배 엄마의 조언..
하지만 책을 혼자는 잘 안 읽게 되는게 현실이었다.
혼자 읽기가 자신이 없을 때
책을읽고 이야기를 하면서
힘든 점도 털어내고 위로도 받으며 그렇게 조금씩 성장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
모임을 만들었다.
우리가 처음 읽기로 한 책은 <엄마 말하기 연습>
우리의 부모님 세대 때 우리가 어떤 언어를 듣고 자랐는지에 따라
나의 언어도 결정된다는 걸..
미처 알지 못 했고
감정을 잘 다스려서 이야기 하는 걸 깊이 생각해보거나
연습 해본적이 없었다.
우리는 책을 읽으며
가끔은 책에 내용에 벗어나는 이야기 일지라도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며
부족한 점을 공유하고 개선방향에 대해 이야기 했고
그 안에서 위로를 받고
더 힘을내서 육아를 해야겠다는 다짐들을 하고 있다.
이 모임을 통해 우리는
더 깊이있는 엄마로
단단해진 모습으로 아이들 앞에 설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들이기에..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을 우리 아이들이 알아주길 바라면서
이 모임을 열심히 이어 가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