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8년차 원주민,
타지역과 원주의 수많은 카페들을 오가며 느낀
REAL 원주카페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경험들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원주'라는 지역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
어떻게 브랜딩화 하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타지역과 원주의 수많은 카페들을 오가며 느낀
REAL 원주카페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경험들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원주'라는 지역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
어떻게 브랜딩화 하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