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화와 커뮤니티 디자인 사업으로 지역을 그려나가는 옆집사람입니다:)
무더위가 다가오기 전인 7월 13일,
옆집사람은 36.5도시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러닝크루'와 '그리니클럽'과 보다 풍요로운 활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습니다.
각자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협업을 통해 공유 할 수 있는 지점과 서로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게되었어요.
앞으로도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풍요로운 문화활동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문화와 커뮤니티 디자인 사업으로 지역을 그려나가는 옆집사람입니다:)
무더위가 다가오기 전인 7월 13일,
옆집사람은 36.5도시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러닝크루'와 '그리니클럽'과 보다 풍요로운 활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습니다.
각자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협업을 통해 공유 할 수 있는 지점과 서로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게되었어요.
앞으로도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풍요로운 문화활동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