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일상으로의 회복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쯤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서로의 미소를 볼 수 있을까요? 급하게 뛰면 숨이 가빠집니다. 질식수준이지요^^
천천히 걸어보아요. 바늘귀에 실을 꿰듯 부드럽게 숨을 쉬며 천천히 걸어보아요. 충분히 운동이 됩니다. 큰근육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잔근육들을 섬세하게 사용하며 자신의 움직임을 느끼면서요.
6월 우리는 자신의 몸과 마음에 몰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연세대 사회교육개발원에서 여름 강좌 오픈합니다.
부드러운 몸을 넘어 깊은 내면 세계로의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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