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챌린지 테이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문화도시 원주를 알리는 브랜드 캠페인으로
시민의 힘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를 가지고 있어요.
두번째, 볼매원주
기존에 있던 원주의 다양한 자원·콘텐츠를
볼수록 매력적인 원주의 문화콘텐츠로 재발견하여
시민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에요.
세번째, 매거진 점점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해 이야기를 담아내는 콘텐츠 사업으로,
하나의 점이었던 원주의 공간·장소·사람을 새롭게 발견하고
36만 5천개의 점들을 이어가는 문화도시 원주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원주로그 EP.4 참고)
마지막, 브랜드 굿즈
문화도시 원주의 6가지 정체성 의제를 담은 브랜드 굿즈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2년에는 '저항실천'과 '일상예술' 정체성을 담은 굿즈들을 개발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