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라꾸 찻잔 만들기 두번째 시간은 신림 빨간 지붕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떨어져서 먹어야 했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맛있는 식사도 하고
도자기가 구워 지는 시간 동안 진행 된 우드 도마 만들기는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을 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나무 종류를 만져 보고 느껴 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 해도 좋을 시간이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야외 가마를 이용해 도자기를 구웠는데 하필 너무나 춥고 바람이 많이 불었던 날이라
가마 온도가 올라가지 않아 오래 걸렸어요.
기다리는 시간도 너무나 즐거웠고 봄이 되면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 할 예정입니다.
추운날씨에 도자기 구워 주신 도기자기 선생님 너무 고생 많으셨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찻잔은 집에서 디저트 접시로도 사용 중인데 예쁘네요.
라꾸 찻잔 만들기 두번째 시간은 신림 빨간 지붕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떨어져서 먹어야 했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맛있는 식사도 하고
도자기가 구워 지는 시간 동안 진행 된 우드 도마 만들기는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을 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나무 종류를 만져 보고 느껴 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 해도 좋을 시간이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야외 가마를 이용해 도자기를 구웠는데 하필 너무나 춥고 바람이 많이 불었던 날이라
가마 온도가 올라가지 않아 오래 걸렸어요.
기다리는 시간도 너무나 즐거웠고 봄이 되면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 할 예정입니다.
추운날씨에 도자기 구워 주신 도기자기 선생님 너무 고생 많으셨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찻잔은 집에서 디저트 접시로도 사용 중인데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