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생 취지에 원주를 알리는 프로그램 으로만 인식했는데
내안의 나도 들여다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는 없고 스스로를 누군가의 누구의 사람 으로만 인식하던 저를 나는 무엇이고 내마음은 어떤 모습인지 주의깊게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접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안의 나도 들여다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는 없고 스스로를 누군가의 누구의 사람 으로만 인식하던 저를 나는 무엇이고 내마음은 어떤 모습인지 주의깊게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접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