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주성
2021-01-19 14:58:48
(ip: 118.235.*219)
이담에 처음 가봤던 날이 생각나네요^^
'원주에 이렇게 매력적인 곳이 있었네'
너무 반가웠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강윤하
2021-01-01 14:37:55
(ip: 175.121.*161)
제가 좋아 하는 곳이에요. 반갑네요 ^^
이송이
2020-12-29 09:28:15
(ip: 180.226.*46)
댄싱공연장 앞에 트렉에서 놀기만 해봤지 들어가 볼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엔 용기내서 들어가봐야겠어요 이런 공간이 숨어있었다니!!!
미카윤
2020-12-29 09:13:54
(ip: 183.108.*82)
이담이 연말을 맞아 새로 단장했던데..! 너무 이뻐요!!
오은선
2020-12-28 23:31:29
(ip: 223.38.*148)
책읽는 곳이 동굴처럼 되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그전에는 시립도서관이 공사하기전이라서 책읽는 공간을 놀이터 처럼 꾸며놓은 곳이 없어서 책읽기는 딱딱하고 억지로 하는 공부처럼 느껴줬는데 이담에서 책읽기공간을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공간으로 바꾸어 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