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로운 문화도시 - 볼매원주

볼수록 매력적인 원주의 문화 컨텐츠, 원주로운 문화도시

<원주지명총람> 39. 지정면 - 보통리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1.11.18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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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원주
2021 볼매원주 시리즈
- 원주 지명 총람 -
 
<원주지명총람> 39. 지정면 - 보통리
지정면 –3. 보통리
 
[위치]
보통리는 지정면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흥업면 사제리와 호저면 만종리, 서쪽으로는 간현리,
남쪽으로는 흥업면 사제리와 문막읍 동화리, 북쪽으로는 간현리・가곡리와 접하고 있다.
 
[연혁]
원래 원주군(原州郡) 지향곡면(地向谷面)의 지역으로 삼리(三里)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복금동・구리들・자갑동・광터를 병합하여
보통리(普通里)라 하고 지정면에 편입하여 원주군 지정면 보통리가 되었다.
1955년 원주읍(原州邑)이 원주시(原州市)로 승격할 때
원주군을 원성군(原城郡)으로 바꾸면서 원성군 지정면 보통리가 되었다.
1989년 원성군을 다시 원주군으로 바꾸면서 원주군 지정면 보통리가 되었다.
1995년 시・군 통합에 따라 원주시 지정면 보통리가 되었다.
 
[유래]
길모퉁이에 마을이 있으므로 ‘모퉁이>보퉁이>보통리’가 되었다.
만종과 광터를 지나오는 서곡천이 이곳에 이르러 심하게 곡류하며
곶처럼 반도를 이루어 모퉁이를 휘돌아가므로 ‘모퉁이>보퉁이’로 불렸다.
이를 한자로 음차하여 보통리(普通里)라 하여 정착되었다.
[원주지명총람(하) p.54]
 
 
 
[+]
자갑동(自甲洞) [마을]
 
동화역 북동쪽, 서곡천 건너 산 아래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작압부리’, ‘작압동’이라고도 한다. 〖조선지지자료〗에 ‘각부리(自甲洞)’라 하였다.
〖한국지명총람〗에 ‘자갑촌(자갑동自甲洞)’이라고 하였다.
 
원래 이 동네는 약 400년 전 ‘작압부리’라 하였는데,
이는 앞이 조금 트인 곳이어서 밖은 잘 보이지만 밖에서 안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작압부리>자갑동’이 되었다고 한다.
‘작압(爵押)’은 ‘잘 보이지 않는’ 곳을 뜻한다고 한다.
또는 한산 이씨가 갑자년부터 살기 시작하여 자갑동이라 하였다고도 한다.
 
조선 인조 때 난을 일으켰던 이괄의 장모인 횡성 조씨가 은조암으로 가기 전
잠시 봇짐을 풀고 이 마을에서 은신하였다고 한다.
마을이 서곡천 건너 산속에 있어 은밀하므로
한국전쟁 때 집이 한 채도 파괴되지 않았고 미군도 일시 머물렀다고 전한다.
[원주지명총람(하) p.60]
 
 
 
<볼매원주 시리즈 – 원주지명총람>은?
‘문화도시 원주’에서는 「원주지명총람」에 수록된 77개의 원주 지명을 지역문화콘텐츠로 제작하여 원주 시민에게 지명에 대한 정보와 지역문화자원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원주지명총람> 39. 지정면 - 보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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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매원주 시리즈에 업로드 된 엽서 콘텐츠로 <엽서북>을 제작하여 원주 시민에게 배포하고자 합니다. 배포처는 추후 공유됩니다.
*「원주지명총람」은 원주시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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