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원주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가 리빙랩 연구센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리빙랩 연구센터는 환경, 에너지, 자원순환, 지역문화 등의 지역 현안을 발굴해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기관단체들은 정보 및 인력 공유 등을 협력한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지난 21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리빙랩 연구센터 출범식과 '코로나 위기와 원주: 새로운 사회적 연대의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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