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들을 알고 있니?
'우리 여섯'이 만든 어린이 그림책
<최고의 하루>
원주의 창작자 3명이 모여 만든
들으면서 보는 그림책 <최고의 하루>!
[우리 여섯]
세 명의 창작자가 함께 글을 쓰고,
각각 음악 / 손글씨 / 그림 분야를 담당하여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듭니다.
- 이주성(음악) @artfactorybooks.68_9
- 신은정(글씨) @sido_calligraphy
- 차정윤(그림) @chabbbang
'느림의 미학'에서 만든
원주(시)민 라이프 매거진
<비싸이드 피플>
사람과 사람을 잇는 원인동의 동네 사람 커넥터 | 나만 아는 - 최민희
제로 웨이스트 상점을 운영하며 '평생 챌린저'로 살고자 하는 | 에르마나스 이너피스 - 윤소라
'나'를 찾는 여정으로 빈 노트 같은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는 | 레코드 어 데이 - 박영옥
인내와 의지로 더욱더 정교한 베이스를 만드는 수제 베이스 빌더 | 제이클래프 바이 준 - 최준식
작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찾는 눈으로 뷰 파인더를 바라보는 | 슬로우 위켄드 스튜디오 - 김나영
일상도 삶도 그저 여행처럼 살아가는 여행자 | 소로, 여행자의 길 - 박은혜
행복을 위해 용감하게 도전하는 부부의 잡화점 | 무용담 - 정사라
원도심의 작은 기지, 창작자의 아지트를 꾸려가는 3인방 | 오후대책 - 이새보미야, 고승현, 곽슬미
사랑받는 지역 콘텐츠를 위한 의미 있는 고민들 | 낙원탭룸 - 송창민
본질에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으로 기본에 충실한 커피 | 볼타커피 - 박지나
몸짓과 표정, 눈빛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연극배우이자 예술가 | 극단 노뜰 - 이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