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삶의 맛과 생의 멋을 담은 특별한 밥상!
혼자 먹는 집밥은 가끔 너무 외롭고, 여유롭게 요리를 즐기기에도 바쁜 일상을 보내는 우리.
하루쯤은 시골 할머니댁을 찾아가 허기진 마음과 배를 채우는 로컬여정을 떠나보세요!
● 1회차 : 8월 13일
● 2회차 : 8월 20일
● 3회차 : 8월 27일
혼자 먹는 집밥은 가끔 너무 외롭고, 여유롭게 요리를 즐기기에도 바쁜 일상을 보내는 우리.
하루쯤은 시골 할머니댁을 찾아가 허기진 마음과 배를 채우는 로컬여정을 떠나보세요!
● 1회차 : 8월 13일
● 2회차 : 8월 20일
● 3회차 :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