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이야기

일상다반사

덕배는 어쩜 이름도 덕배인지

  • 작성자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 등록일 2021.07.20
  • 조회수 323

게시글 추천

이 글이 맘에 드시면 를 눌러주세요.

덕배는 어쩜 이름도 덕배인지 덕배는 어쩜 이름도 덕배인지 덕배는 어쩜 이름도 덕배인지
가끔 놀러가면
볼 때마다
물고,,,
긁고,,,
밟고,,
때리는 너지만

넌 그래도 돼 더 때려줘 덕배야
고양이는 그래도 돼*^^*

공유서비스

해당 게시글을 공유하시려면 클릭 후 공유 해 주세요.

  • URL 복사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덕배내꺼하자 2021-07-22 16:20:08 (ip: 183.108.*82)
덕배야 너의 호수같은 눈빛에 빠져 헤엄치고싶어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유미 2021-07-21 15:33:59 (ip: 61.101.*171)
도도한 표정 ㅠㅠㅜ 덕배야.. 나도 때려줘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선화 2021-07-21 11:36:24 (ip: 183.108.*235) Delete
고양이는 그래도 되죠 ^*^
이 글에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댓글 남기기
작성자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