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바탕’의 네번째 작가 전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제 4회 <이 달의 작가> 전시회 - [그래서, 초록] 수풀 작가
커다란 풍경 속 수풀이 있는 다양한 곳과 원주의 모습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수풀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 생기를 불어넣어 줄
특별한 시간을 카페 바탕에서 만나보세요.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빛나는 풍경과 감정을 나누길 바라며
보시는 분들에게 따뜻하게 스며드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립니다.”
▪︎ 전시 기간 : 2022.6.18(토) ~ 7.27(수)
▪︎ 관람 시간 : 11:00 ~ 22:00 / SUNDAY OFF
▪︎ 전시 장소 : 카페바탕 / 강원도 원주시 황금로 11
전시 관람은 무료며, 1인 1음료 주문 받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 쉼의 공간 - cafe BAT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