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배여진 하우스콘서트 ‘넛지(NUDGE)’
부제: ‘8개의 손을 위한 콘서트’ (피아니스트 배여진, 김태용, 김민정, 김수진)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개입’이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연주기회를 상실했거나 일자리를 잃은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한 연주회
무대 위를 객석으로 꾸며 연주자와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하우스콘서트 컨셉의 연주회로 운영할 예정으로 선착순 30명의 소규모 관객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