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구상작가회(회장: 정경훈) 열네 번째 회원전 - '강원구상의 문을 열다'
도내 미술인과 중앙화단을 이끌고 있는 초대작가 등 47명이 7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사실적 표현의 구상적 세계를 펼쳐 보인다.
강원도를 대표하는 구상작가들의 전시답게 강원도의 풍토와 정서, 개인적인 미적 심미안을 형상화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다.
◇참여작가: 김승선 오흥구 구자근 김광남(이하 자문위원) 강화덕 김금랑 김기태 김남수 김덕림 김수희 김춘배 김혜숙 노신자 문정애 박미애 박순배 서순복 서영림 송병진 신승복 신영애 안정자 안진만 양현숙 양혜란 이상근 이상필 이설윤 이종봉 이창우 이창원 장국철 장윤정 장정근 전숙희 정경훈 정해웅 조경재 조동선 조미행 조정승 지상섭 최선미 최용집 추경희 한미영 함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