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없는 청년 정책, 현실을 모르는 청년정책, 답답하고 또 걱정스러운 마음에 세상물정 좀 아는 청년들이 모여 청년정부를 만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 청년정부는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평생을 머물고 싶은 원주, 그래서 모두가 살기 좋은 원주를 만들기 위해 요구할 것이 있다면 당당히 요구하고 책임질 것이 있다면 기꺼이 책임지며 나눠야 할 것이 있다면 앞장서서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눈에 띄게 말하고 발로 뛰어 일하며 제안부터 실행까지 도맡아 해낼 수 있는 역량있는 청년정부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