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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입니다.평소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휴가갈때도 주변 환경을 고려하는
편입니다. 해외여행도 좋지만, 자연이 주는
힐링이 저에게는 휴식이라서 주로 캠핑이나
등산을 갈 것입니다~ 캠핑카를 타고
자연경관 좋은 곳에 잠시 머물며
사진도 찍고 혼자 느긋하게 다니며 마음으로
느끼는 여행이 저에게는 진정한 힐링입니다.

ENFJ - 일단 일자별로 시간이 너무 많이 뜨지 않게 미리 코스를 구상해놓을 거구요! 좋아하는 공연을 예매하고 공연을 관람하고 와서는 푹 쉴 수 있는 호텔에서 호캉스를 하고 싶습니다~ 물론 경치 좋은 곳 관람과 맛집, 카페투어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저는 istj인데요 제게 만약 오롯이 저만을 위한 3일간의 꿀같은 휴가가 주어진다면 경치가 너무 좋은 바닷가의 리조트를 예약해서 여유를 즐기다오고 싶어요 적당한 맛집에서 맛있는것도 먹고 한적한 카페서 바다도 바라보고 숙소에 들어와서 밤바다를 보며 와인도 한잔하구요

INFJ . 가족들과 제주도나 일본여행가서 구경도 많이하고 맛집탐방하고 힐링하는것이 휴가의 로망~~

안녕하세요~ 저는 ISTP에요-!
저는 여행이라면 밖에 나가지만 휴가라면 밖에 나가지 않을것 같아요ㅎㅎ(야외활동 안해요!!)

첫날은 친구들과 호텔에서 만날거에요. 오후3시쯤 약속을 잡고 한 시간 정도 거리의 호텔에 가는 동안 에어컨 빵빵한 차 안에서 드라이브를 하고, 호텔에서 나갈 일 없게 먹고싶은 음식들을 포장 할거에요.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노을을 보며 친구들이랑 수다를 떨고 싶어요.

둘째날은 에너지 충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집에 있어야해요. 노트북으로 노래 틀어놓고 핸드폰을 하거나 해외여행 영상을 볼거에요. 침대 근처에 간식들 모아 놓고 하루종일 침대에 있을 거에요~

셋째날은 아마 휴가 마지막 날이라고 ‘더 쉬어야 해’ 하면서 둘째날과 같은 날을 보낼거같아요ㅋㅋㅋㅋ(밖에 나가 구경을 하고 싶지만 귀찮아서 안나갈 확률이 매우매우 높아요)

글을 적으면서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해요..

올해엔 ESFP, 작년엔 ESTJ인데,
성격도 생각이 바뀌니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1.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불안함은 여전하니 3일간의 휴가계획을 알차게 세우고,
2. 힐링과 체험을 반반으로 즐기겠습니다.
3. 힐링으로는 요가로 마음의 건강을, 체험으로는 몸의 활력을 찾겠습니다.

안녕하세요..원주롭다 여러분 저sms isfj입니다. 저에게 3일간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호캉스를 선택하겠습니다. 지역은 서울로 하여 3일동안 같은 호텔에 묶고 책은 짐이 되니 서울에서 사겠습니다. 위치는 저번에 봐둔 덕수궁이 보이는 호텔로 하여 오전에는 궁투어를 다녀볼 예정입니다. 제 성격상 갈지는 모르겠지만 창에서 내려다 볼 확률도 큽니다 ㅎㅎ 하루는 교보문고에 들려서 책을 두어권 살 예정입니다. 책은 제가일하고 있는 업무 책 한권 소설 책 한권정도..그리고 푹 쉬고 싶습니다 생각만 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주롭다 운영자님들
저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라
조용한 시골 양때목장이나
전망대에서 관람을 하고 저는 숲에 관련된 카페 전망대가 있는 카페를 좋아해서 카페 투어를 즐기는 편입니다 !:) 풍경좋은 카페에서 차를 즐기며 힐링하고 계곡에 가서 텐트 치고 물장구 치면서
시원 한 냉면과 여러가지 간식거리 챙겨서 놀러 갈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원주롭다 운영자님들 우선 저의 mbti는 ENFP 입니다! 스파클형으로 알려져있죠! 저에게 3일간 꿈같은 휴가가 주어진다면 지역은 우선 바다를 낀 산으로 하겠습니다. 여수나 부산 혹은 동해라인이 될 것 같아여! 기분좋게 정해본다면
첫날은 예쁜 프릴수영복으로 기분좋게 갈아입고 양양 서피비치에서 신나게 보드를 탈 것 같아요. 강습도 신청하고 보드를 타면 벌써노을이 지겠쥬 그럼 알아봐둔 피자집에 가서.피맥을 하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준비한 불멍을 보며 첫날마무리! 둘쨋날은 보트 투어를 갑니다. 오전 한시간 정도 보트투어를 하고 근처 물회맛집에서 점심을 먹겠어요. 오후엔 낙산사를 가서 지는 노을과 함께 소소한 소원을 빌어봅니다! 힘들지 않냐구요? 하지만 전 지치지않아요 E↗️N⬆️F↘️P⬅️니깐요! 둘쨋날은 숙소에서 고기를 구워먹도록 합니다. 셋째날에는 쌀국수로 아점을 먹고! 원주로 출발하는 도중 대관령양떼목장을 들려 엑티브하게 또 구경을 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저의 소박한 3일간의휴가 계획인데 여행지에서도 뭔가 조용하게 보내면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불안감! 신나게 돌아다녀봅니다. 이벤트 응모합니다!^^ 저의 에너지가 전달되어지길 바랍니다!!

ISFP형
3일간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바닷가바로 앞 숲에서 캠핑을 하고 싶습니다.
바다가본지 좀 됬거든요.
꼭 필오한것을 챙겨서 가고 싶구요.
오롯이 주변풍광에 집중할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요.
편안한의자와 랜턴, 해먹, 좋아하는 책3권
간단한 먹거리 준비하면 좋을듯요.
생각만해도 좋은데 실제로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추워지기전에 캠핌 꼭 가야겠어요^^

ISFJ형
혼자 조용히 산이보이는 절 처마밑에 앉아서 아무것고 안하고 바람을 느끼며 쉬고 싶다.

MBTI는 INFJ이구요
3일간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조용히 산과 바다 등 자연도 실컷보고, 보고 싶었던 드라마와 영화와 책도 실컷보고 싶네요~^^

INFJ의 휴가 스타일
어디 다른곳 돌아다니지않고 전망좋은 산이나 바다에서 에어콘으로 시원한 건물안에서 창밖의 경치를 감상하고 책을 읽으면서 3일을 보낼거같아요

제 mbti는 isfp에요~
1일차-편의점에 가서 3일동안 먹을 빵, 아이스크림, 과자, 라면, 맥주 등 장봐오기-> 침대에 누워 먹고 싶은 거 먹기, 패드로 넷플릭스 켜서 평소에 보고 싶었던 프로그램 하루종일 보기
2일차- 하루종이 보고 싶은 책도 보고 패드로 그림 그리며 하루 보내기, 장봐온게 맘에 안 들땐 배민으로 여러종류 음식 시켜 먹기
3일차-하루종일 누워 잠자기

3일간의 꿀같은휴가~^^
연년생 두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고 항상 예뻐하지만 3일간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나 홀로 아무것도하지않고 먹고 자고 숨쉬며 휴식하고 십습니다. 내향적 성향이라 조용히 쉬고싶어요~^^

Mbti: entp
시간 되는 친구들끼리 일단 모이기
밤새워 놀기 (술&보드게임)
다음 날 일어나는대로 바다 보러 가기
막차타고 돌아오기
마지막 날 뭘하든 저녁 전에는 헤어지기
다음 날 출근 준비하기
...완벽!ㅋㅋㅋㅋㅋㅋㅋ

저의 MBTI는 ISFJ인데요~
3일동안 꿈같은 휴가가 주어진다면 상상만 해도 너무 좋네요~
경제적 여유까지 주어진다면 시설좋은 풀빌라나 호텔에콕 처박혀서 삼시세끼 룸서비스나 배달음식으로 침대위에서 뒹굴뒹굴 그동안 못본 드라마 정주행하며 잠도 실컷 자고 싶네요.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시간~ 한발짝도 밖으로 안나갈것 같아요. ㅎㅎㅎ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INFJ인데요 만약 3일간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첫날에는 우선 집콕을 하면서 그림도 그리고 드라마, 영화, 유튜브도 보고 맛있는걸 먹으면서 시간을 보낼 것 같고 둘째날에는 주변에 시간맞는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서 점심을 먹고 카페를 간다거나 저녁을 먹으며 시간을 보낼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혼자 동네를 돌아다니고 소품샵도 가고 오후 4,5시에는 다시 집으로 들어가서 내일을 위해 남은 시간을 충분히 휴식할 것 같습니다 ㅎㅎ

이거 남기려고 mbti 다시 해봤어요 ㅋㅋㅋㅋㅋㅋ 전 isfj 인데요 휴식은 무조건.. 집이죠 ^^
그래도 큰 마음 먹고 1박 2일은 근교에서 짧고 굵은 여행을 떠나고 1박 2일은 집에서 잠만 자야죠 라고 치는 이 순간
역시 2박3일 집에서 뒹굴뒹굴 엄마가 주는 밥 아빠가 태워주는 차 타면서 농땡이 피울래요 ><

저는 ESFP인데 잠시도 가만있지 못 하는거 맞는 것 같아요... 저는 3일간 휴가가 주어지면 바다가 있는 곳 가서 바다 보면서 카페도 가고 맛집도 다니고 사진도 찍고 드라이브 하며 다닐 것 같아요!!!

저의 MBTI는 INFJ 이예요!
3일간 휴가가 주어진다면 조용한 휴양지 해변 선베드에 누워서 시~~원한 망고쥬스를 마시면서 선탠을 즐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