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통해 그림책의 세상을 처음 알게 된 이후,
그동안 ‘나는 그림책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가
제 고민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왔습니다.
저는 지난 16년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영화예술강사로 활동해왔습니다.
그래서 위의 고민은 자연스럽게 그림책 예술교육으로 연결되었지요.
그리고 올해 이담에서 진행된 ‘그림책 창작워크숍 강사양성과정’은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 강의였습니다
그림책 창작워크숍 강사양성과정 후기가 궁금하다면
▼https://blog.naver.com/wonju_edam/222110029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