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전시기획프로젝트 '시민그림책갤러리 2.2'
전시장 아카이브 | 멈춰도 괜찮아 편
큐레이터: 이주심, 정예지
6팀의 시민큐레이터가 만든 그림책 전시회!
'시민그림책갤러리'는 시민이 전시기획자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책 전시로 표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2022년에는 11명의 시민 큐레이터가 6개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중 '일시정지' 팀의 이주심, 정예지 큐레이터의 이야기가 <멈춰도 괜찮아> 전시로 펼쳐졌습니다.
[전시 서문]
당신의 도토리 시간은 언제인가요?
자신의 모습이 한없이 작아질 때, 상처받았을 때, 방향을 잃어버렸을 때,
잠시 멈춰도 괜찮습니다. 그것으로 끝은 아니니까요.
하루, 한 시간, 단 몇 분이라도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면
그것이 여행이자 나를 위한 진정한 휴식이 아닐까요.
[전시 소개]
어느날 훌쩍 떠나고 싶을 때,
한없이 작아질 때,
혼자 있고 싶어질 때,
당신만의 도토리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림책]
도토리시간(이진희, 글로연, 2019)
시민전시기획프로젝트 '시민그림책갤러리2.2'
마주하다, ME WE
2022.09.17. - 10.15.
진달래홀
전시장 아카이브 | 멈춰도 괜찮아 편
큐레이터: 이주심, 정예지
6팀의 시민큐레이터가 만든 그림책 전시회!
'시민그림책갤러리'는 시민이 전시기획자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책 전시로 표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2022년에는 11명의 시민 큐레이터가 6개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중 '일시정지' 팀의 이주심, 정예지 큐레이터의 이야기가 <멈춰도 괜찮아> 전시로 펼쳐졌습니다.
[전시 서문]
당신의 도토리 시간은 언제인가요?
자신의 모습이 한없이 작아질 때, 상처받았을 때, 방향을 잃어버렸을 때,
잠시 멈춰도 괜찮습니다. 그것으로 끝은 아니니까요.
하루, 한 시간, 단 몇 분이라도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면
그것이 여행이자 나를 위한 진정한 휴식이 아닐까요.
[전시 소개]
어느날 훌쩍 떠나고 싶을 때,
한없이 작아질 때,
혼자 있고 싶어질 때,
당신만의 도토리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림책]
도토리시간(이진희, 글로연, 2019)
시민전시기획프로젝트 '시민그림책갤러리2.2'
마주하다, ME WE
2022.09.17. - 10.15.
진달래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