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라메는 생소한 이름입니다 검색으로사진을 찾아보니 어릴때 집에 있던 소품과 아주 비슷 합니다 엄마가 만드셨던 것도 마크라메였나봅니다
신청을 하고 기다리던 수강날
설레임을 안고 공방에 도착 이미 한분이 하고 계셨어요
설명을 듣고 실을 꼬고 매듭을 만들고 진짜 손재주없는 저는 제대로 할까 걱정했습니다 반복적으로 하다보니 손에 익어 어느덧 완성하였습니다 강사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하는 분과의 수다도 한몫 했습니다
집에와 벽에 걸어만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 짱입니다
다음주 두번째 강습이 기다려집니다
좋은 체험의 기회를 주신 원주창의문화센터에도 감사드립니다
신청을 하고 기다리던 수강날
설레임을 안고 공방에 도착 이미 한분이 하고 계셨어요
설명을 듣고 실을 꼬고 매듭을 만들고 진짜 손재주없는 저는 제대로 할까 걱정했습니다 반복적으로 하다보니 손에 익어 어느덧 완성하였습니다 강사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하는 분과의 수다도 한몫 했습니다
집에와 벽에 걸어만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 짱입니다
다음주 두번째 강습이 기다려집니다
좋은 체험의 기회를 주신 원주창의문화센터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