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다기고 기다리던 마크라메 클래스 첫 시간이었어요.
조금 일찍 도착해 작품들을 구경 하는 시간도 설레었습니다.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시작한 첫 작품은 휴지걸이.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집에와서 거즈 손수건을 걸어 두니 감성소품이 되었네요.
독학으로는 배울수 없었던 부분들도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가죽을 소재로한 마크라메 작품들도 알려 주셨고 뜻깊은 수업이었어요.
벌써 다음 수업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 작품들을 구경 하는 시간도 설레었습니다.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시작한 첫 작품은 휴지걸이.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집에와서 거즈 손수건을 걸어 두니 감성소품이 되었네요.
독학으로는 배울수 없었던 부분들도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가죽을 소재로한 마크라메 작품들도 알려 주셨고 뜻깊은 수업이었어요.
벌써 다음 수업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